전 세계가 코로나로 난리다.
어제 국내 코로나 확진자로 포스팅을 했다. 국내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을 돌파해서 떠들썩 했는데 우리나라 밖은 더 심각한 상황이다. 인도의 경제 성장은 코로나 발발전만 해도 대한민국의 예전을 보는 듯한 급성장을 보이고 있었다. 하지만 13억명이 넘는 인구가 코로나의 날카로운 전염성을 피해가기는 어려웠다. 현재 구글 공식통계에는 935만명이라고 나와있지만 이 정부보고는 오류라는 보고가 올라오고 있다.
정말 7400만명인가?
인도의학연구위원회(ICMR)의 혈청 조사를 인용해 다음과 같이 보고 했다고 한다. "지난 8월까지 10세 이상 인도 국민 15명 중 1명꼴(6.6%)로 코로나19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."며 특히 도시 슬럼지역의 감염률이 높다고 밝혔다. ICMR이 전국의 2만9082명을 대상으로 혈청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분석결과가 맞다면 인도의 인구 13억명을 고려했을때 인도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935만명이 아닌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은 7400명이 훌쩍 넘는 셈이다.
물론 이 검사결과의 오차가 50%에 못미친다면 정말 다행인 일이겠지만 만약 오차의 범위가 굉장히 좁다면 전세계가 비상이 아닌가 싶다.
방역의 수준이 다르다.
인도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경제성장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듯해 보인다. 지난 3월 코로나의 확산이 시작되면서 폐쇄되었던 타지마할을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9월, 6개월 만에 개방했다. 지난 해 타지마할을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700만명이다. 올해 절반 이상으로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되지만 경제 살리기에 더 신경을 쓰는 인도정부의 태도로 관광객의 안전도 보장받기가 힘들 것 같다.
코로나 무서워서 이제 해외 여행도 못가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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